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lack Lives Matter (문단 편집) === 흑인에 의한 동양인 인종차별 논란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1&aid=0003906208|망치 든 '''흑인'''여성이···맨해튼 한복판서 또 亞여성 '증오범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336018|텍사스 한인 여성 폭행한 '''흑인''', 증오범죄로 기소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3099348|유모차 끌던 아빠까지 폭행···피도 눈물도 없는 '''흑인'''의 주먹질 (영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10420987|(영상)뉴욕 지하철서 '''흑인'''이 아시아인 무차별 폭행해 혼절시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4771770|이번엔 뉴욕 시내서 '''흑인'''이 아시아계 여성 짓밟아]] [[https://www.independent.co.uk/news/world/americas/blm-arrested-antiasian-hate-seattle-b1832213.html|'''BLM activist''' arrested for anti-Asian hate crime in Seattle]]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3173684|휴스턴 한인 미용숍 주인, 작심한 듯한 '''흑인'''여성들에 봉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7&aid=0001564574|(영상) '''흑인''', 한인 편의점 '난동'...10대, 한국계 부부 '폭행']]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608480|북한계 美 10대 여성에 “핵 테러리스트” 폭행한 '''흑인''']] [youtube(QbEmNvKgGvM)] 2021년 기준으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아시아계에 대한 인종차별이 심해짐에 따라 BLM 운동에 대한 회의감이 대놓고 높아지기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흑인 외에 백인도 인종차별을 했지만 비율적으로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 범죄 가해자들 중 흑인 비중이 상대적으로 더 높기 때문이다.[* 코로나 사태가 1년 이상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시아인, 특히 중국인에 대한 증오 범죄가 심각한 편이다.] 유튜브나 페이스북에 BLM에 대한 조롱과 비판이 많이 생길 정도이며 아예 BLM 지지자가 아시아계에 대해 인종차별을 한 영상까지 나오면서 더더욱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시애틀]]에서 BLM 운동가가 아시안 여성과 아동에 대한 증오범죄를 저질러 체포되기도 했다. [[https://news.yahoo.com/blm-activist-arrested-anti-asian-220212815.html|#]] 이렇듯 여성이나 노인같이 취약계층들이 제일 많이 당하고 있다. 흑인여성이 아시아인 우버 운전자에게 인종차별한 사례도 있다. 물론 남성이라고 안전한 것도 아니라서 지하철에서 대놓고 격투 끝에 노트북을 빼앗기고, 주변의 흑인들은 오히려 범죄자를 옹호하는 경우도 있다. BLM이 일단 이념적으로는 아시안 대상 인종범죄에 대항하는 운동과 연계를 하는 것은 사실이나, 그것은 실질적으로 흑인 커뮤니티의 아시아계에 대한 편견과 인종차별에 대해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이는 자칫 흑인 전체에 부정적인 인식이 생길 수 있다는 문제가 있으며 악순환이 될 가능성도 높다. 특히 BLM 지지자나 몇몇 흑인들의 모순적인 행위들이 치명타를 날렸다고 보아도 무방한데 더욱이 이 상황은 현재진행형이기에 결국 BLM에 대한 인식이 더더욱 나빠질 수 밖에 없다. 또한 BLM의 부상과 함께 BLM의 원인으로 지목된 경찰의 활동은 상대적으로 위축되거나 예산을 다른 곳으로 배정받게 되었는데 이 또한 취약계층의 치안에는 치명타가 될 수밖에 없다. 또한 BLM 등 흑인을 부정적으로 묘사하지 않으려는 일련의 사회적 움직임의 영향으로, 언론은 흑인의 아시아인 공격 사례에 대한 보도를 정확하게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공격자가 흑인일 경우 인종을 잘 언급하지 않거나 사건 영상을 내보내지 않는 식으로] 흑인도 인종범죄의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명백한 사실조차도 부정당하고 공격당하는 사례가 많다. BLM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동양인에 대한 인종범죄에 대해 '먼저 인종차별해서 당할 만해서 당했다'거나 '모범적 소수자 때문이다'라는 의견을 견지하는 이상 BLM 운동에 대한 여론 인식은 더더욱 부정적일 수밖에 없고 특히 BLM 지지자가 인종차별을 했다면 더욱더 심각해질 게 뻔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XRfQ_45iWmw|3월 29일에 흑인이 아시아인을 폭행한 뒤 훔쳐서 유유히 나간 영상도 올라온 상태이다.]] [[https://mobile.twitter.com/stillgray/status/1378370426317893636|BLM 지지자들의 아시안 네일 가게 '시위' 영상.]]에서 2021년 기준 BLM이 어떻게 아시안을 위협하는지 볼 수 있다. 덩치가 큰 흑인들이 단체로 검은 옷을 입고 몰려가 무력시위를 벌이며, 자신들의 경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가게를 닫게 하겠다고 경고하고 있다. 다만 영상의 인물들이 밀워키 [[흑표당]] 옷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운동가들 중에서도 극단적인 축에 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문단은 코로나 이후 흑인들의 아시아인 인종차별 증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하지만 아래 반론 문단에서 백인의 인종차별이 크다면서 가져온 통계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의 것이다. 이마저도 인구 대비 비율로 보면 흑인이 약 1.5-2배 정도 높고, 흑인의 비율은 2020년 통계를 보면 오히려 더 올라갔다. 또한 한국 언론이 흑인의 아시아인 인종차별만을 보도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뉴스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인 빅카인즈를 통해 뉴스 통계를 분석해보면 코로나 이전 (2019년까지)에는 백인에 의한 인종차별 기사가 훨씬 많고 코로나 이후에는 흑인에 의한 인종차별 기사가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백인과 흑인에 상관없이 인종차별 기사는 이전에 비해 배 이상 늘어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